올테면 오고 말테면 마라는 심각하게 도전적이고 냉소적 태도이다.
비정규직 문제 등 갈등 현안과 악화일로에 있는 현장의 노사-노정관계는 고려대상도 되지 않는 듯 하다.
노사 관계 선진화 방안이 아니라 노정관계를 대립과 갈등으로 몰고 가는 후진적 로드맵을 짜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울 뿐이다.
노사관계 로드맵에는 노사도 없으며 대화도 없었다. 대립적 노정-노사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여당의 성의있는 조치도 부재했다.
정부여당은 선진화를 말하기 앞서 노정관계의 신뢰부터 회복해야 한다. 터져나오는 현장의 갈등은 나몰라라 한 채,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을 말하는 것은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지금 정부여당이 해야 할 일은 로드맵 일방 추진이 아니라 비정규직 노동자문제를 비롯한 현장의 문제에 노동진영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정부여당은 노동자들의 신뢰부터 얻기 바란다
신뢰없이 대화도 없으며 대화 없는 선진화는 이루어질 수 없다.
부대변인 김 성 희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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