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가 4월 한달 총 144억원의 수주계약을 달성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영화 <귀취등> 1,2편 (USD 9,294,000) 및 <삼생삼세십리도화> (USD 3,300,000)의 수주계약을 통한 금액으로, 원화 환산시 각각 10,631,406,600원, 3,774,870,000원, 총 약 144억원 계약으로 2015년 전체 매출액 대비 55.29%에 해당한다.
특히 1,2편이 동시에 제작되는 영화 <귀취등>은 중국 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동명의 판타지소설로, 주인공이 광활한 중국 대륙을 다니면서 겪게 되는 기이한 경험들을 화려한 스토리로 이어나가는 작품이다. 늑대, 곤충, 몬스터 등의 다양한 크리쳐가 등장하는 작품의 특성상 덱스터스튜디오의 기술력이 중국 영화제작팀에도 필수적이었다는 후문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VFX 작업을 담당한 <몽키킹> 1,2, <지취위호산> 등의 고퀄리티 결과물 덕분에 중국에서의 수주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하며, “결국 대규모의 블록버스터는 크리쳐나 사이즈감이 있는 하이라이트 장면의 비주얼 퀄리티가 매우 중요하다. 중국 영화계의 트렌드와 덱스터스튜디오가 추구했던 레퍼런스 및 R&D 방향이 통하는 부분이 많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중국영화의 성장세를 보았을 때 향후 <귀취등> 규모의 대규모 블록버스터는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도 <귀취등>에 못지않은 블록버스터 작품을 수주 계약 논의 중에 있다. 4월 실적 뿐만 아니라 올 한해 덱스터스튜디오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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