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는 5월 2일 공시를 통해 “지속적인 적자를 발생시키는 디지털방송장비 셋톱박스(STB) 사업부분을 중단하고 주력사업인 카지노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셋톱박스 사업부의 지속적인 적자로 수익성 악화되고 있어 사업중단을 결정했고 생산이 중단된다고 해도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며 기존 셋톱박스 사업유지를 위한 비용지출이 줄어 회사의 손익 구조개선 효과를 기대할 할 수 있다고 덧붙혔다. 2015년 마제스타의 셋톱박스 사업부는 매출이 약 3.7억원이었으나 영업손실은 약 60억원이 발생해 적자상태였던 만큼 셋톱박스 사업 중단이 회사의 재무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마제스타는 셋톱박스 사업을 중단하고 카지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4월 11일 대표이사로 전문경영인을 임명했으며 대주주이자 전 대표이사였던 서준성 회장과 김형전 부회장은 일본 및 중국의 VIP 고객관리, 해외신규 고객발굴 등과 같은 마켓팅 부분에 집중해 카지노의 매출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마제스타 관계자는 “회장님과 회사의 모든 마케터들이 함께 뛰는 노력의 결과로 이번 노동절 연휴에 제주도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방문한다“고 귀뜸했다.
마제스타는 지난 2012년 제주 신라호텔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인수했으며 그랜드오픈 1년 만에 제주도내에서 파라다이스가 운영하는 그랜드호텔에 이어 매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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