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교조 - 무엇이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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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교조 - 무엇이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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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전교조에 또 당했다.

오로지 교원평가제를 지연시키려는 목적 하나로전교조는 협상테이블에 앉았던 것이다.

허술한 교육부가 전교조에끌려 다닌 한심한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았던전교조의 치밀한 전략전술의 완벽한 승리이다.

교원평가제는 누더기식반쪽 평가제가 되고 말았다.

우리 아이 교육의 중요한 사안마다번번이 이런 식이다.

교육부의 무소신과 전교조 눈치 보기가 낳은당연한 결과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전교조가아예 처음부터 거부할 뜻이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오로지 전략전술적 차원에서협상하는 ‘척’을 했다는 것이다.

신성한 교직의 윤리, 반듯한 교사의 양심은전교조의 사전에서는 사라진 단어가 된 셈이다.

교원평가제는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이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교육의 소비자로서 당연한 권리이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실시되고 있다.

객관적인 평가를 거부하고 두려워하는 전교조야말로의심과 의문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반APEC 동영상의 충격도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전교조의 교원평가 거부는전교조에 대한 더 큰 불신을 낳을 것이다.

평가받길 두려워하는 조직이나 직종에는발전이나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

전교조-대체 무엇이 두려운가?당당히 평가받고당당히 참교육을 실천해야 옳지 않은가?

2005. 11.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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