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 초등특수교육과, ‘교육실습 수업실연 평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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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 초등특수교육과, ‘교육실습 수업실연 평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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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대 초등특수교육과 재학생이 5월의 교육실습을 대비하여 수업실연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가야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학과장 문장원 교수)는 5월부터 4주 동안 특수학교에서 시행되는 교육실습을 대비하여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 수업분석실에서 교육실습 수업실연 평가회를 진행했다.

5월 특수학교로 실습 나가는 29명의 학생들은 이날 체육, 미술, 수학, 음악, 과학, 사회, 국어 과목별로 작성된 교수‧학습 과정안과 교구를 이용하여 수업을 실연하고, 학과장을 비롯한 과목별 교과교수 및 재학생과의 평가회를 통해 수업에서 느낀 학생의 장‧단점을 리커트 5단 척도를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교수‧학습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진솔한 대화시간을 가졌다.

문장원 학과장은 "이번 평가회는 교육실습에 앞서 학교현장에서 적용하는 교육과정의 이해와 학습자 중심의 활동적인 수업 진행을 위한 교구를 제작하고, 이를 실제 수업으로 실연함으로써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인 수업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학생들이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고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초등전공과목에 수업실연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Nine to nine으로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자율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강의실을 학생에게 개방하고, 점심시간도 아까워하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도시락 Day를 운영하며 학습하는 분위기를 학생들이 주도하여 조성하고 있다.

수업실연에 참가한 이주현 학생은 "수업실연을 준비하면서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처음엔 많이 떨렸지만,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처럼 평가회를 통해 나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교육실습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 계신 선생님과 연구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평가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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