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전년도 대입 결과에 따라 입시 계획을 세운다.
특히 전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경쟁률 상위 10위 이내에 실용음악 전공만 6개 대학이 랭크되면서 실용음악과 지망생들이 느끼는 심적 부담도 크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한양대(ERICA) 나군 실용음악/보컬 전공으로 4명 모집에 928명이 지원해 23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호원대 실용음악/보컬, 동덕여대 실용음악/보컬, 서경대 실용음악/보컬 전공이 각각 221.88:1, 130:1, 99.44: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대학 실용음악과 진학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음악 전문 교육기관인 콘서바토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콘서바토리는 정규 대학교 산하 학점은행제도로 운영되며, 최신식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적,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퀄리티 있는 녹음실에서 미니앨범 및 데모테잎을 제작할 수 있으며 평균 1클라스 15명 소수정예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교육의 질이 높다는 평가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광운대 콘서바토리 실용음악 전공은 특성 상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정규 4년제 대학으로 진학이 어려운 학생이라면 다양한 방향으로 진학을 고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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