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고소영과 3만 명 앞에서 키스신, 특별히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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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고소영과 3만 명 앞에서 키스신, 특별히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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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고소영 키스신 언급

▲ 임창정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뉴스타운

가수 임창정이 '판타스틱 듀오'에서 가창력을 뽐냈다.

임창정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가요대상 수상곡'을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임창정은 자신의 1997년 대상 수상곡이자 3집 '그때 또 다시'를 열창했다. 임창정은 여유 있게 가창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임창정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창정은 과거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을 촬영할 때 배우 고소영 씨와 연기한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때문에 키스신도 특별히 열심히 했었다"고 촬영 뒷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임창정은 "서스펜스 스릴러 물도 연기하고 싶은데 대부분 들어오는 시나리오는 밝고 서민적이고 유쾌한 영화들이 들어온다"며 새로운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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