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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은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하여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있는 여종업원을 내실에 감금하고 현금자동지급기를 통째로 뜯어 도주하던 범인을 뒤쫒아가 검거한 아산경찰서 이승현 순경을 경장으로 1계급 특진시켰다.
검거 유공자 이경장은 지난 1일 새벽 4시경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 소재 초장교회 앞 노상에서 음주단속을 실시 하던중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대구27더7469 소나타Ⅲ 차량을 지구대 및 상황실에 상황을 전파하며 약3킬로미터를 추격 하던중 도주하던 차량이 도로변을 이탈 도랑에 빠지자 범인들이 차에서 내려 도주하는 것을 100여미터쯤 추격하여 격투 끝에 검거 했다.
경찰청은 112순찰근무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위험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하던중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도난차량을 끝까지 추격, 검거함으로써 외지차량의 원정범죄로 자칫 미궁에 빠질 수 있는 강력사건을 성실한 임무수행으로 범인을 조기에 검거한 공로를 인정, 특진을 실시했다.
경찰청은 또, "앞으로 치안질서유지에 유공이 있는 직원에 대해서 수시 특진, 표창 등으로 주민이 만족하는 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특진한 이승현 경장은 경찰에 입문한지 1년 2개월 밖에 안된 경력임에도 초임지인 둔포지구대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근무 하면서 지난 8~9월에는 특수절도 등 2건에 4명을 검거하고,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운전 88건을 단속하는 등 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는 모범 경찰관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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