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아이가다섯'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자, '아이가다섯' 안재욱의 지난 발언도 시선을 모은다.
'아이가다섯' 안재욱은 지난 2014년 11월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재욱 씨는 배우로서 지켜온 원칙이나 철칙이 있느냐"는 물음에 "나는 철저하게 상업적인 배우라는 것"이라며 "나는 순수 예술을 할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아이가다섯' 안재욱은 "교과서는 '단 한 명의 관객이라도 와준다면 최선을 다해서 공연하라'고 말하지만, 그건 사실 말이 안 된다"며 "관객 없는 배우는 의미가 없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가다섯' 안재욱은 "그래서 나는 뮤지컬을 위해서라도 드라마를 더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그래야 몇 분이라도 더 공연을 보러 와주시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아이가다섯'에서 배우 소유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날리며 미니시리즈 못지 않은 중년의 불꽃 로맨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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