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안재욱, 연기대상 못 받고도 웃은 이유? "성질낼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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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다섯' 안재욱, 연기대상 못 받고도 웃은 이유? "성질낼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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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다섯' 안재욱, "조승우에 연기대상 뺏기고 허탈했다"

▲ '아이가다섯' (사진: KBS2 '아이가다섯') 

배우 안재욱이 '아이가다섯'에서 인기를 끌자, 안재욱의 지난 발언도 조명 받고 있다.

'아이가다섯' 안재욱은 지난 2014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MBC 연기대상에서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냐. 그런데 대상은 배우 조승우에게 돌아갔다"며 "수상을 기대했을 텐데, 상을 못 받고도 웃은 것은 일종의 연기였냐"는 물음을 받았다.

이에 안재욱은 "솔직히 그날은 적잖이 당황했다. 방송국 측에서 오라고 해서 간 것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수상을 기대했다"면서도 "하지만 그 자리에서 성질을 낼 순 없는 노릇 아니냐. 그냥 허탈해서 웃어버린 것"이라고 웃은 이유를 설명했다.

계속해서 안재욱은 "나중에 상을 받았을 때보다 더 많은 격려를 팬들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괜찮다"며 "트로피만 없었지 더 큰 영광을 누렸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이으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아이가다섯'에서 배우 소유진과 화끈한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향후 닥쳐 올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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