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추석전후 및 하반기 안정된 치안상태를 확보하고 APEC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계획'을 추진하여 국민을 괴롭히는 살인, 강ㆍ절도ㆍ 장물범, 조직폭력배 등 민생침해사범 1356명을 검거하여 31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23명, 강도 69명, 절도ㆍ장물범 1257명, 조직폭력배 7명의 민생침해사범을 검거했는데, 이번 특별단속 기간 중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검거는 3560건에 4750명으로, 검거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검거인원은 1.4%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요 검거사례로는, 자신의 친아들(11세, 초등 4년)을 구박한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하고, 야산에 암매장한 살인범을 검거한 것을 비롯, 노상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대생을 납치, 폭행하고 금품을 강취한 피의자 3명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하여 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접근, 금품을 강취한 3명 등을 검거했다.
또, 감시가 소홀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39대 1200만원 상당을 절취 후 인터넷 및 택배를 이용 판매한 일가족 절도단 3명과, 에쿠스 등 고급차량 18대 5억원 상당을 절취하여 차대번호 등을 위조, 판매하거나 부품을 분해하여 해외 등으로 판매한 16명을 검거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농촌지역의 농ㆍ축산물 절도 등을 비롯한 각종 강ㆍ절도범, 조직폭력배 등 국민을 괴롭히는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지속적인 검거활동과 강력미제사건의 조기해결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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