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호텔전문학교 특임교수인 엄성진 바리스타가 지난 3월 29일 상하이에서 열린 2016 월드라떼아트 챔피언십(WLTC)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커피산업을 반영하듯 관람객의 발길이 넘쳐난 이번 2016 월드라떼아트 챔피언십(WLTC)에서는 엄성진 바리스타가 한국대표로 출전했으며, 예선전에서 다른 국가의 바리스타의 활약이 돋보여 더욱 긴장감을 더했다.
이미 라떼아트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엄성진 바리스타는 천사와 팅커벨 패턴을 선보이며 큰 눈길을 끌었고, 시연을 마친 뒤 무사히 파이널에 진입했다. 학교 관계자는 “파이널 무대에서 국제호텔전문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모습으로 돌아가 노래와 시연을 동시에 이끄는 등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엄성진 바리스타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늘 하는 말처럼 그저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아닌 진심으로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일 뿐이라며 심사위원들과 교감을 나눴고, 무사히 타임오버 없이 시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한국대표로 출전해 2016 월드라떼 챔피언십 우승자가 된 엄성진 바리스타는 진정으로 즐겼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자신의 라떼아트 기술과 노하우를 전파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국제호텔전문학교에서는 ‘엄성진 바리스타에게 배워보는 라떼아트 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와인&바리스타과 학생들에게 에스프레소 추출부처 다양한 라떼아트 기술까지 교육하는 실습과정으로, 일반 고등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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