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용접, 전기, 냉동기술, 석공예 등에서 금메달 5개와 가구직종에서 은메달 4개를 따내 지난대회(전국 10위)보다 4계단 상승한 전국 6위를 달성하여, 대전광역시 분리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충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기능경기위원장인 심대평지사를 비롯, 입상선수와 지도교사, 소속 기관장,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기능경기에 참가했던 충남선수단 해단식을 갖고,대회결과보고에 이어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용접 등 5개 직종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성원한 천안공고 윤문수 교사(44세, 전기기기), 천안공고 이민호 교사(44세, 용접), 홍성공고 김원중 교사(47세, 냉동기술), 웅천석재 김진상 대표(45세, 석공예, 당진) 등 5명과 ▲가구직종에서 은메달을 일궈낸 공주교도소 서정호 교사(56세, 남)를 비롯해 ▲천안공고 전태수 실과부장(44세, 남) 등 4명이 충남도지사로부터 유공자표창을 받았다.
이날 심지사는 격려인사를 통해 "올해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일궈낸 선수와 가족, 지도교사와 교장선생님, 충남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심지사는 또 "이번대회 성과는 충남인의 긍지를 드높이고, 200만 도민에게 큰 용기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면서 "올해의 성적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정진하여 내년 경상남도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올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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