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장애인과 만든 사랑의 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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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여중, 장애인과 만든 사랑의 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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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나눔 봉사 실천을 체험한 학생들은 올해도 사랑의 빵 판매에 호응이 뜨거워

▲ ⓒ뉴스타운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임창식)는 3월 24일부터 아침 1교시 수업 전에 각 층에 마련된 사랑의 나눔터에서‘2016 사랑의 빵’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부원여중은 2002년부터 15년째 매년 부천 혜림원 장애인이 만든 무방부제 웰빙빵으로 아침을 거르는 재학생들의 건강을 챙기는 ‘사랑의 빵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원여중은 지난해 사랑의 빵 판매 수익금으로 연탄은행과 연계해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인근 네 가구에 연탄 2,400장을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배달했다.

몸소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체험한 학생들은 올해도 사랑의 빵 판매에 호응이 뜨겁다. 사랑의 빵은 취지가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 판매 시작 10분 만에 준비된 물량 100개가 모두 동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학생회장 박지영 학생은 “작년에 연탄 봉사를 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올해 사랑의 빵 판매 사업을 주관하면서 부천 혜림원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 및 안정에 기여할 수 있고 따뜻함을 이웃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하고 있다. ”고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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