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팝콘데이·전통시장 장보기 등 ‘지역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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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팝콘데이·전통시장 장보기 등 ‘지역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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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임직원들 ⓒ뉴스타운

도민공기업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지역의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부모 32명을 초청해 팝콘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신라와 고대 페르시아의 화려한 문화적 만남과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선보이고 있는 ‘바실라’ 공연을 관람했다.  

‘팝콘데이’는 문화생활을 누리기엔 여건이 다소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팝콘을 먹으며 영화나 뮤지컬 등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을 ‘전통시장에서 점심 먹는데이’ 기간으로 정하고 각 부서별로 자유롭게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점심 먹기 행사를 가졌다.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 중인 공사는 올해는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점심 먹기 행사 주간을 매월 설정했다. 지난달 25일에는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족한 혈액수급에 기여하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도 가진바 있다.

공사는 지역의 보훈가정을 찾아가는 방역봉사,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배원, 보문단지내 인근마을을 찾아가 주변청소와 노후화 된 전기용품 수리 및 전등 교체 등 직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재능기부를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도민공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관심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늘 도민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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