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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 살아보고 결혼하자> 공연사진젊은 남녀의 결혼을 위해 양측의 부모들과 상견례하는 장면에서 일어나는 해프닝 ⓒ 뉴스타운 이훈희^^^ | ||
로맨틱 섹시 코메디 연극 <新 살아보고 결혼하자>(연출 박병모)가 지난 10월 7일부터 대학로 극장에서 관객과 마주하고 있다. 인스턴트 사랑이 만연한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사랑이란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이 연극은 극단 ‘예우’의 13년째 고정 레퍼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붉은 조명 아래 비밀의 장소에서 중년의 불륜남녀가 이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무대 배경은 모텔과 가정집 등의 5~6곳의 실내이다. 이러한 다양한 실내 분위기는 무대 소품의 효율적 배치로 쉽게 구분이 되어 이해를 돕고 있다. 연극의 주요 줄거리는 젊은 남녀가 동거를 하고 있다가 결국 결혼을 하게 되지만 그들의 부모(중년의 남녀)들은 엇갈린 불륜의 관계 때문에 반대가 심한 상태이다. 이 과정에서 본인들도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부모들의 비밀 유지로 사랑을 이어간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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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출가 및 극단 대표극단 예우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박명모씨 ⓒ 뉴스타운 이훈희^^^ | ||
극단 ‘예우’의 대표 박병모 연출가는 “좋은 연극을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벌써 4,000회가 넘는 공연을 했고, 힘들지만 웃으면서 따라와 준 배우와 스텝들과 관객들에게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관객 여러분께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찾아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라고 말하며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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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배우 최종원씨 ⓒ 뉴스타운 이훈희^^^ | ||
이 작품은 <사기꾼들>이란 제목으로 초연되어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오다가 앵콜 공연을 하면서 <살아보고 결혼하자>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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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新 살아보고 결혼하자>의 공연 장면 ⓒ 뉴스타운 이훈희^^^ | ||
한편, 극단 ‘예우’는 훈련된 배우의 부족함과 번역극 공연의 어려움 및 작품성의 결여 등으로 중년층의 배우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극단이다. 우리 정서와 현재의 실정에 맞는 재미있는 공연과 잃어가고 있는 우리 전통양식의 조화 및 현재와의 소통 등을 추구하여 현실감 있는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新 살아보고 결혼하자>를 무대에 올렸다고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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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극도 있었다니 궁금해서 보러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