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미국 United recycling과 폐기물 건조 후 감량화 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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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미국 United recycling과 폐기물 건조 후 감량화 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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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가 미국 폐기물 처리 및 리사이클링 전문업체인 United recycling과 지난 18일 일반폐기물, 건축폐기물 및 하수슬러지 등 폐기물 건조 후 감량화 사업 MOU를 체결하며 해외 폐기물 처리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저준위방사성폐기물 감량화사업 국책과제 선정에 이은 폐기물 감량화 사업의 첫 해외 진출이자 한국기업 최초로 미국폐기물처리 사업분야에 진출하게 되는 첫사례이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번 미국 폐기물 시장 진출 추진으로 석탄건조설비의 보급, 저준위방사성폐기물 감량화 등 건조사업 환경분야에 있어 확고한 비즈니스 모델를 구축하게 되었다.

United recycling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지역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중견업체로써 도시에서 발생하는 일반폐기물, 건축폐기물 및 하수슬러지 등을 수거/운반/선별하여 자원화함으로 이를 통해 폐기물의 매립 의존도를 줄이는 친환경 폐기물 처리 전문 업체 이다. United recycling 대니얼 맥컬리프 대표는 폐기물 감량화 사업 검토를 위해 이미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내 한국테크놀로지의 석탄건조설비를 3차례 방문하여 폐기물 건조 후 감량화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폐기물 감량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및 매립지 효율화를 극대화 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 미국 내 폐기물 산업의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약 70조원으로 예상되며, 이중 폐기물 수거, 운반 처리부문이 42조원으로 전체 시장규모의 61%이며, 이어 매립부분 16조원, 폐기물 분류 및 재처리부문 7조원, 폐기물 에너지화 부문이 3조원을 차지하고 있다.”며 “미국 내 주요 폐기물에 대한 건조 비율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미국 내 매립비용은 주마다 21$에서 140$까지 매립지역까지의 운반거리로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ton당 49.78$를 부과하고 있다.

덧붙여 “최근 2014년 EPA.gov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한해 일반폐기물과 건축폐기물을 포함하여 전체 6.7억톤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이중재활용되는 일반폐기물 35% 및 폐기물 에너지화 25%를 제외한 약40%의 폐기물들이 매립이 되는 실정으로 현재 폐기물 배출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에 따른 폐기물 매립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테크놀로지의 건조기술을 활용, 폐기물의 수분을 제거, 무게를 감량함으로 미국 내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고 폐기물 처리업체들의 수거, 운반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으로 한국테크놀로지의 건조기술을 활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건조기술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경우 예상되는 처리시설 대상 규모는 2015년 기준 중간 집하장(Transfer Station) 3,506곳, 매립지 2,931곳의 설비 보급이 예상될 수 있으며, 이번 제휴로 미국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게 된다.”며 “ 폐기물 건조 후 감량화 사업이 폐기물 직접매립으로 의존도가 높은 미국 내 폐기물 처리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식회사 이디와 미국 내 폐기물처리 감량화 사업과 관련한 지능형로봇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고 전하며 최근 이디와의 M&A의 이후 양사가 공동으로 본격 추진중인 미국 폐기물 처리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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