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日 양자회담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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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日 양자회담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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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5일 베이징서, 북핵 및 납치문제 등 협의

북한과 일본 양자회담설이 나돈 가운데, 26일 북한과 일본간 양자회담을 11월 3일부터 5일사이에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마치무라 노부다카 외상이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마치무라 일본 외상은 북한과 이 같은 양자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공식 밝히고, 양국간 회담에서 1970년대와 80년대에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 북한 핵 및 미사일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국간 회담은 지난 해 12월 평양에서 가진 이래 거의 1년 만에 성사되는 것이다.

한편, 제 5차 6자회담은 11월 8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은 조건 없이 6자 회담에 참여하기로 공식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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