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는 직원들에 대한 화재예방교육과 소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화재예방에 나섰다.
화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실효습도가 봄철에도 50% 이하로 떨어지는 일수(日數)가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제철소 내 임시 건축물 139곳에 대해 누전차단기와 확산소화기의 작동 및 관리상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59개 외주파트너사의 사무실과 락커룸 등에 대한 소화설비 점검도 실시했다.
특히 3고로 3차개수 사전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용접 및 용단작업시 화재예방 △불티 방지포 설치 △소화기구 비치 △안전관리자 배치 등 주요 화재예방 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방재부 이시종 파트장은 “화재를 비롯한 모든 사고는 무관심과 무지에서 비롯된다”며 “제철소 내 모든 현장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화재예방활동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기존에 실시해오던 과·공장 단위 소방훈련을 더욱 강화했다. 올해 부터는 상주근무자 없이 야간 근무자만 참여하는 야간 소방훈련과 조업 중 불시에 실시하는 비상훈련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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