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홍덕률 총장, 학생응원·의견청취 위해 캠퍼스 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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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홍덕률 총장, 학생응원·의견청취 위해 캠퍼스 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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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덕률 총장이 재학생들에게 인사를 하며 간식을 건내고 있다. ⓒ뉴스타운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개강 첫 날 학생과의 소통으로 한 학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대구대 홍덕률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 등 10여명은 2일 비호생활관(기숙사)에서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캠퍼스 정문과 서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개강인사를 하며 학생과 소통했다.

이 날 홍덕률 총장은 이른 아침 기숙사 식당을 돌며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개강인사를 건넸다. 학생들은 총장과 셀카 찍기를 요청하는 등 반가움으로 응답했다. 홍 총장은 기숙사 학생 대표인 비호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기숙사와 학교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탁근 대구대 비호자치회장은 “총장님께서 개강 첫 날 기숙사를 직접 찾아 학생들을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기숙사를 비롯해 교내 셔틀버스, 공공자전거 등 학생 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홍 총장은 캠퍼스 정문과 서문 등지에서 진행된 개강맞이 학생 환영 행사에 참석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떡과 음료 등 간식을 나누어주며 새 학기 시작을 응원했다.

신입생인 최유진(관광경영학과1)씨는 “설레고 긴장된 마음으로 등교하는 길에 총장님께서 직접 맞아주셔서 더욱 힘이 났다”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열심히 공부해서 알찬 대학 생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덕률 총장은 개강 담화문을 통해 “개교 60년을 맞는 뜻 깊은 2016학년도 1학기 개강 첫날에 다시 만난 학생들, 새로 입학한 16학번 새내기 학생들 모두 반갑다”면서 “저와 대구대는 늘 학생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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