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하는데 총장님은 무엇으로 살고 계십니까?
우리는 당신을 총장이어서 존경한게 아니라,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으셨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분이셔서 우리는 당신을 존경하였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구요.
또한 이제껏 전주대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셨지요. 그래서 그만큼 대학의 위상을 높이셨구요. 그러나 앞으로 전주대학교가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진리의 말씀위에서 발전하기를 원하신다면, 좋은 대학에서 위대한 대학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기를 간구하신다면, 대학 스스로 정화되고 진실해져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의 이 문제는 외부의 힘에 의해서 해결하려고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처럼 버틸때까지 버티어보자는 식의 둥근집 사람들처럼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쯤은 아시잖아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아무리 좋은 인연이라도 하나님 앞에 진실할 수 없다면 모든 것을 버리셔야지요. 현재 총장님에게 필요한 건 용기인가요?
용기있는 분이시라면 그 자리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총장님은 지금보다 더 높이 나르고 날아서 얼마나 더 높이 나르려 하십니까.하나님 앞에서 진실할 수 없다면요.
이제 총장님에게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진실해 지기를 간구하셨던 진정한 용기를 가지셨던 사람이란 평가외에 무엇이 더 참된 삶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걸까요. 불씨를 끄려면 어느때 꺼야 한다는 것쯤은 톨스토이의 민화집을 읽어 보셨으니 아시겠죠. 그렇게 기도할래요.
말세다 말세야.
제발 좀 깨끗하게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