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엔지니어 역량 향상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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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엔지니어 역량 향상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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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가 엔지니어 역량 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 실시하고 있는 기술 발표회 모습. ⓒ뉴스타운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는 23일 엔지니어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는 부서 내 모든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논문 발표회를 매주 수요일 오전에 실시해오고 있다. 포항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철강제품의 품질 개선 등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이 자신들의 업무 성과 또는 최근 발표된 기술논문, 특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업무 성과의 경우 특정 제품 또는 공정에서 발생된 불량을 해결하거나 기존의 품질을 개선한 사례에서 이와 관련된 배경지식, 공정/설비의 원리를 상세히 소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방법, 개선 아이디어, 공정 적용방법 및 성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엔지니어들은 동료의 발표를 듣거나 자신의 발표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 간접경험을 습득하여 기술역량을 향상하고 있다.

최근 ‘가속냉각이 강관용 강의 수소유기크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 후판품질관리과 우정민(29)씨는 “매주 수요일 아침 3가지 내용의 발표를 듣고 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많은 공부가 되고 있으며, 동료들의 업무 성과는 나 자신에게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회사의 성과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선부는 2006년부터 매주 목요일 부서 내 엔지니어 전원이 참석하는 기술 세미나를 통해 제선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 밖에도 냉연부가 매주 화요일 엔지니어 주제발표를 실시하는 등 포항제철소 많은 부서들이 엔지니어의 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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