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패션 관련 대회 및 공모전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지난해에 많은 재학생들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패션 대회 및 공모전 입상은 수상 혜택뿐 아니라 향후 패션기업 입사 지원 시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스펙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준비 과정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해 놓으면 또 다른 취업 스펙으로 이용할 수 있어 취업에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 '제4회 한지섬유 패션디자인경진대회'에서 특선에 입상한 박예리 학생은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 입학 전 실용음악을 전공하던 중 진로를 전향해 패션디자인 공부를 시작한 케이스다. 전공 수업에서도 누구보다 열정을 보이며 공모전 준비와 자격증 시험공부를 함께 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 결과에 대해 박예리 학생은 "패션에 대한 어렸을 적 관심으로 패션디자인 공부를 시작했지만, 단순한 흥미가 지금은 열정으로 바뀌어 남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다"며 "내가 생각한 디자인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술적으로 성숙해지려고 노력했고, 학교에서 배운 패턴 실습을 반복하고 응용했던 것이 이번 입상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우리 학교는 담임교수제를 통해 학생별 진로목표에 맞춰 학습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실무교육에 집중한다"며 "이러한 교육방식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고, 공모전 수상 및 자격증 취득, 더불어 취업률 강세로 이어지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미래 패션산업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패션쇼 참가, 패션현장 인턴십, 취업특강, 유학설명회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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