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순대편 루나, 가족사 화제 "아버지 지휘자·어머니 성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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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순대편 루나, 가족사 화제 "아버지 지휘자·어머니 성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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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순대편 루나 가족사 눈길

▲ 루나 (사진: KBS2 '해피버스데이'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순대편에 게스트로 출연한 에프엑스 루나가 화제인 가운데, 루나의 가족사가 눈길을 끈다.

루나는 지난 2010년 9월 방송된 KBS2 '해피버스데이'에서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루나는 "쌍둥이인데 태어날 때 1.5kg도 안됐다. 자연분만을 했으면 내가 언니였을 텐데 언니가 몸이 약해 먼저 태어나 동생이 됐다"며 "일란성이라 태어났을 때는 닮았었는데 지금은 자라면서 달라져 사람들이 쌍둥이라고 하면 놀란다"고 밝혔다.

또한 루나는 "가족 다 노래를 잘한다. 아버지는 지휘자, 어머니는 성악가다. 오빠는 작곡을 한다. 쌍둥이 언니 역시 성악을 전공하고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루나는 지난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순대편에서 "저희 어머니 아바이순대가 세상에서 먹어봤던 순대 중에 가장 맛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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