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립종자관리소의 본소 전체 직원 64명중 79.7%인 51명이 설문에 응하여, 김천으로 이전을 선호하는 직원이 20명으로 39.2%를 차지하여 상주(15.7%), 문경·칠곡(9.8%), 구미·군위(7.8%)를 선호하는 직원수에 비해 2~5배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김천시의 공공기관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령대별 선호도에서 김천은 20~40대의 폭넓은 연령층에서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근속연수별 선호도에서는 모든 근속연수층의 직원들이 김천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설문에서 4가지의 선호 요인중 「수도권 접근성」을 연령대 및 근속연수별 모든 층에서 제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김천이 수도권에서 1시간,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충남 연기·공주에서 30분 거리이며, KTX역과 경부선 고속도, 국도, 철도등 4통 8달의 교통요충지인 교통·지리적 강점이 가장 부각되었다.
김천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2006년 전국체전을 개최한 김천시가 그동안 "민선자치 10년간 장기적이고 전략적 예측된 행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도로교통, 행정, 농정분야, 문화·예술·체육, 환경복지등 전국 최고수준의 선진국형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해 놓았기에 가능한, 미리 예고된 결과나 다름 없다"고 말하고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공공기관이전 및 혁신도시 유치에 강한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