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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 ||
"백제의 불 금강의 빛"이란 주제아래 국제규모의 행사로 치뤄질 제51회 백제문화제가 내일부터 사흘간 공주시에서 펼쳐진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백제문화제는 낮 위주의 행사에서 밤으로, 학생중심에서 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행사로, 장소가 제한된 운동장 중심에서 열린공간인 금강 중심으로, 관주도에서 시민주도로, 지역에서 국제규모의 행사로 치룬다는 것.
백제문화제는 대제와 소제로 나눠 공주와 부여에서 격년제로 열리는데, 올해 공주시에서 대제로 치뤄지는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불 금강의 빛"이란 주제를 걸고 금강교의 야간조명과 레이져 빔을 이용, 금강에 비추어 반사된 불빛으로 행사장 주변을 밝힌 가운데 이 구간에서 "백제인 역사대행렬"이 펼쳐진다.
행사 첫날에는 백제 꿈나무들의 행렬이, 둘째날에는 시민들의 백제중흥행렬이, 셋째날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특히, 금강에서는 옛 해상강국을 상징하는 황포돛배의 행렬이 불을 밝히고, 과거 교량이 없었던 시절 배와 배를 연결해서 건너 다녔던 배다리를 재현한 가운데, 하늘을 희망의 빛으로 수놓는 '백제의 미' 레이져 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져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금강 배다리와 섶다리로 연결된 공산성과 금강둔치공원에 각각 전통무대와 미래무대가 꾸며진 것도 이채롭다.
또한, 백제와 역사적으로 깊은 연관이 있는 일본 수산시와 산구시의 문화예술단과, 중국 연변예술단의 초청 공연도 함께 열린다.
백제문화제 참여홍보분과 석용현위원장(42세, 우금티기념사업회)은 " 이번 행사의 성공여부는 시민들의 많은 자발적 참여에 달려있다" 며 " 이번 기회에 백제 옷을 입고 백제의 역사속으로 다 함께 빠져보자" 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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