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이달 25일 공청회를 통해 일선 학교의 주5일 수업을 현재 월 1회에서 내년부터 월2회로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회전반에 주5일제근무가 확산되고 있어 내년부터 격주 수업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일부 교원단체에서는 주5일제 수업의 전면시행을 주장하고 있어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5일 수업은 현재 전국 초.중.고교에서 월1회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290개 학교에서 월2회 시범 실시 중이다.
교육부는 주5일 수업을 월2회 시행할 경우 방학이나 학교 행사 등을 줄이는 방법으로 연간 수업시간을 유지하는 방안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대책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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