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폭탄주 유행도 미사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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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폭탄주 유행도 미사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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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2005-10-25 01:34:45
음주문화중 제일 좋아 했던 것 중의 하나였던 폭탄주가 왜 안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들이 많을까?가장 술을 잘먹는 1인자 빼고는 열등의식을 가진 기억이 가끔있기 때문일까?아니다.0000번중 행차했던 가장 많이 취했던 주점이 바로 운전 면허시험장옆 에 있던 포장마차였다.폭탄주가 없었는데도 그 날 너무 취했다.엄동설한에 내가 얼어도 죽지않을 것 같은 청춘을 믿고...아름다운 추위...

하하 2005-10-24 13:13:12
55년전 남쪽국력이 북의 반의 반도 안됄때 전쟁을 치르고도 안망한나라,40년전,북의 절반의 국력으로도 북의 적화전략을 이겨낸나라,20년전 북보다 국력이 조금 앞섰지만 숱한날을 화염병과 최루탄과 반미시위와 노동쟁의로 점철된 나날들을 다 극복하고....이젠 북과의 국력차를 손가락셈하기도 짜증날정도로 벌어졌지만 아직도 정일이만 나오면 바들바들 떠는 나라....
북이 핵무기 만들었다고 해도 우리 시민들은 콧방귀도 안꾸는데 강교수의 통일전쟁 한마디에 나라가 들썩하냐??
정작 북쪽은 정치,경제,군사,외교적으로 훨씬 강대해진 남쪽이 정당한 통일전쟁 운운 하며 북침할까봐 바짝 쫄고있는데...

애독자 2005-10-14 07:45:54
옛날에 스포츠지에 옐로성 만화가 나오니 꼭 자신이 다 읽어보고는 격이 떨어지니 마니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3번 애독자님 술이야기는 기사가 아닌 그저 딱딱한 기사 읽다가 쉬어가는 또 머리를 식히는 코너로 생각합시다.

나도 뉴스타운을 자주 들러지만 술이야기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그저 밤품경만 일고 머리속에 남겨둘 것이 아니라 그곳에 우리 서민들의 정취와 또 선현들의 술에 얽힌 교훈 등을 머리속에 남겨 둔다면 오히려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강정구 교수 친북발언이 이 사회에 어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런 문제에 좀 댓글을 다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누리꾼 2005-10-14 07:41:34
[연합뉴스 펌]

■ 시간만 나면 술을 찾는 알코올 의존증
알코올 의존증은 진행 정도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한다.

초기 단계에 있는 사람은 2~3일 술을 마시고 몸을 회복시킨 후 다시 음주를 한다. 직장인의 경우 평일에는 많이 마시지 않는다. 그러나 주말이 오면 기다렸다는 듯 술을 몰아서 마신다. 신체적으로는 간이 많이 손상돼 피로감을 빨리 느끼고 기억력과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초기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은 일상생활은 가까스로 유지하지만 술을 자제하지 못한다. 상당수가 스스로 알코올 의존증이 있다고 인정하고 이를 고치고 싶어하지만 대부분 실패한다.

알코올 의존증 중기에 이르면 초기와 반대로 자신의 문제를 부정하게 된다. 술 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져 심리적으로 자신을 방어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 의지도 없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해 주로 집에서 혼자 마신다.

이 때문에 직장생활을 지속할 수 없게 되고 가족관계도 악화돼 이혼 위기에 빠지는 가정이 많다.

알코올 의존증 말기에 이르면 누가 봐도 의존증 환자처럼 보인다. 술 때문에 사고를 저지르고 알코올 유발 정신병, 알코올성 치매로 고통받는다. 심리적으로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 자살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

■ 음주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즉시 병원 찾아야
이처럼 음주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본인이 느끼거나 주위의 지적을 받으면 문제가 심각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이무형 원장은 "가장 좋은 치료 시기는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게 되는 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를 놓치는 게 현실이다.

공기업에 다니는 김모(43)씨의 경우 알코올 의존증 말기가 되어서야 병원을 찾았다. 성장과정에서 배다른 형제 때문에 소외감을 느꼈던 김씨는 대학시절 첫 음주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알코올에 빠질 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생길 때마다 술로 푸는데 익숙하다 보니까 가정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결국 술로만 풀게 됐다. 한번 마시면 필름이 끊기도록 마시길 반복하다 결국 알코올 의존증에 빠져 술에 취해 잠이 들고 술이 깨면 또다시 술을 찾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그 사이 직장에서는 해직위기를 맞았고 가족들도 위기의식을 느껴 김씨에게 병원 입원을 권유했다. 다행히 자신의 알코올 의존증을 인정하고 입원을 받아들인 김씨는 2개월의 치료과정과 3개월의 단주상태를 유지했다.

그러나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술을 마셔 결국 재입원을 한 상태다.

가정주부 황모(32)씨도 술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받고 나서야 치료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상고를 나와 직장을 다니다 20대 초반 결혼을 한 황씨는 전국을 돌며 야채상을 하는 남편이 집에 없을 때면 시어머니와의 갈등 때문에 괴로워했다.

시댁과의 갈등을 잊으려고 시작한 음주는 남편의 비난을 자초했고 황씨는 결국 남편에게 이혼 협박까지 당하게 됐다고 한다.

이를 보다 못한 친정의 권유로 입원치료를 받기 시작한 황씨는 현재 3개월의 치료과정을 마치고 사회재활훈련을 받고 있다. 운 좋게도 병원 사회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새 직장도 구해 4월초부터는 조그마한 회사의 경리로 일하고 있다.

■ 알코올 의존증에 빠지기 쉬운 사람 있다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는 이유는 개개인마다 다르다. 그러나 유전학적, 심리학적,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볼 때 남들보다 알코올 의존증에 더 잘 걸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유전학적 요인의 경우 가족이나 친척 중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있을 때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이 질환에 빠질 확률이 높다.

경희대 한방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71.4%가 가족력을 갖고 있었고 부모가 알코올 의존증인 경우는 가족력이 38.1%에 달했다.

또 세로토닌계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가 부족한 사람도 알코올에 빠질 수 있다.

▷심리학적으로는 의존적인 사람,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이 알코올에 빠지기 쉽다. 이런 사람들은 힘든 일을 겪었을 때 기대거나 해결책을 제시해줄 사람이 없을 경우 괴로움을 잊기 위해 술에 마시게 된다.

▷사회문화적 요인을 보면 우리나라처럼 술을 권하는 사회 분위기, 술을 구하기 쉬운 여건, 경제불황으로 인한 실직 등이 알코올 의존증을 부른다.

■ 알코올 의존증도 단계가 있다
전문의들은 음주의 발전단계를 ▲사회적인 음주 ▲

애독자 2005-10-13 21:29:28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글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일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작가의 추리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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