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알톤 그라니트 MTB’ 등 신제품 3종 출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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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알톤 그라니트 MTB’ 등 신제품 3종 출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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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유연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개발 노력을 지속할 것

▲ 2016년도 알톤스포츠 모델 박신혜와 알톤 그라니트 30D 신제품 ⓒ뉴스타운

알톤스포츠(대표이사 김신성)가 ‘알톤 그라니트(GRANITE) 시리즈’, ‘알톤 콜리고(COLLIGO)’, ‘알톤 투어로드(TOURROAD)’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면서 2016년도 자전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올 해 가장 먼저 출시되는 제품 중 하나인 ‘알톤 그라니트 시리즈’는 ‘그라니트(GRANITE, 화강암)’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듯이 거친 험로를 주행할 수 있는 산악자전거다. 휠 사이즈가 27.5인치 또는 26인치, 변속기가 30단 또는 27단으로 나오는데 대표모델은 시마노 데오레 30단 변속기,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한 ‘알톤 그라니트 30D’다. 27.5인치 휠은 26인치 휠의 민첩성과 29인치 휠의 속도유지능력과 장애물 돌파능력을 동시에 충족시켜 최근 MTB 시장의 대세인 규격이다. 대부분의 27.5인치 MTB 제품들이 중가 및 고가제품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합리적 가격의 입문급 27.5인치 MTB를 찾는 게 어려웠는데 이번에 ㈜알톤스포츠가 이러한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제품에 반영시켰다.  ‘알톤 그라니트 30D’ 27.5인치 휠 제품은 그린, 실버, 레드 등 3종의 컬러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898,000원, 2월 중 알톤 대리점 및 판매망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알톤 콜리고(COLLIGO)’는 무엇보다도 산뜻한 컬러의 60mm 하이림에 눈길이 가는 제품이다. 이 모델은 기존의 ‘알톤 R6021’ 인 인기제품의 장점을 계승해 올해 ‘알톤 콜리고’로 새롭게 출시됐다. 프레임 표면 처리를 매끄럽게 하는 수작업 공법인 스무드 웰딩(smooth Welding) 기술을 적용해 심미성을 향상시켰고, 림 디자인 요소로 데칼을 붙이는 형태가 아닌 CNC 각인 공법을 사용해 보다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용자의 체형에 잘 맞출 수 있도록 프레임사이즈가 430mm, 480mm, 510mm 등 세가지 타입으로 나오며, 시마노 21단 변속기를 장착한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화이트/블루, 블랙, 블랙/레드 등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440,000원이다.

세미투어링 바이크를 표방한 ‘알톤 투어로드(TOURROAD)’는 앞뒤로 렉 설치가 용이하도록 프레임을 설계했고, 머드가드와 리어렉이 장착되어 자전거 여행에 적합하며,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출퇴근 및 장보기에도 적합하다. 다크그린, 블랙, 모카 등 세련된 톤다운 컬러 세가지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500,000원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들은 ㈜알톤스포츠가 ㈜이녹스에 인수된 이후 변화와 혁신을 지향, 실현하면서 만들어낸 첫번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선 제품명이 완전히 바뀌었다.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암호명 같았던 기존 제품명을 단어만 들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출시한 그라니트는 화강암이라는 단어에서 거친 험로를 주행하는 MTB를 연상시킬 수 있게 했고, 투어로드는 이름 자체에서 투어링 바이크임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에는 스무드 웰딩(smooth Welding) 기법이 적용된다. 이 기법은 차체에 용접 흔적이 남지 않도록 표면 처리를 매끄럽게 하는 공법으로, 주로 고가 제품에 적용되는 공정이지만 ㈜알톤스포츠는 점차 자사 제품에 해당 기술을 넓혀 자전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IT소재기업 이녹스 계열로 편입되면서 연구개발 역량이 더욱 강화되었고 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양질의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이에 따라 자사 제품의 신뢰성 향상과 고객 만족을 위한 생산 공정 개선과 함께 품질 향상, 다양한 라인업을 구비하게 됐고, 앞으로도 ㈜알톤스포츠는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고 반응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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