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디안테크놀로지, weMX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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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안테크놀로지, weMX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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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안테크놀로지가 위맥스(weMX)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해 HM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네오디안테크놀로지(대표 이현진)는 자사의 HMI 솔루션 위맥스(weMX)의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weMX 2016’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업그레이드 버전은 7인치, 10.2인치, 10.4인치, 12.1인치, 15인치로 기존 ‘A 시리즈’에 비해 디스플레이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드웨어는 ARM Cortex-A8 1Ghz CPU, DDR2 512M RAM 등으로 작업의 최적화를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네오디안테크놀로지는 위맥스에 탑재된 디자이너, 플레이어, 트랜스미터 등 3가지 소프트웨어도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쉽게 작화가 가능하고 최소한의 구현으로 통신 드라이버 포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화려한 UI를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고 기본 API 뿐 아니라 다양한 라이브러리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현재 시중에서 유통중인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도 사용 가능한 ‘weMX 2016 Android’ 버전 출시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는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를 계기로 HMI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weMX 2016은 단순기능만이 존재하는 기존 산업분야인 포장, 수력발전, 인쇄, 반도체, 자동차 이외에도 최근 각광받는 분야로 떠오르는 홈/빌딩 오토메이션, IOT, 의료미용기기, 중장비에도 바로 적용가능한 기술적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며 “혁신적인 3D기능 및 사용자 편의성 제공으로 각 산업분야와 해외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 네오디안테크놀로지 대표는 “기존 사업부문에 더해 HMI에서 실적이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양호한 실적으로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HMI(Human Machine Interface)란 각종 장비와 제어기(PLC)를 연결해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다. 산업용 자동화시스템에서 시작돼 여러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오는 2019년 전세계 시장규모는 55억 달러로 전망되며 국내 시장은 지난해 기준 17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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