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이용자의 10명 중 1명은 알뜰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12월 16일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빌려 저렴한 요금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점유율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1%(584만8천만명)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래부 관계자는 "알뜰폰 도입시 1인당 국내총생산, 이동전화 보급률, 1위 이통사업자의 시장 점유율, 기간통신사업자 수 등을 해외 주요국과 비교할 때 국내 알뜰폰 성장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라 말했다.
한편 미래부 우정사업본부는 3일 우체국 알뜰폰 상품을 다양화해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본요금 없이 매월 50분 동안 무료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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