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린우리당은 국감을 포기하는 것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열린우리당은 국감을 포기하는 것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감이 시작 된 바로 오늘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국감과 무관한 사유로 대거 해외출국을 했다.

당 의장, 사무총장, 기획위원장을 포함 의원 7명이 국감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유유히 서울을 빠져 나간 것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북핵 관련 정당 외교를 핑계 대지만 국감은 연례해사로 충분히 예견 된 국정의 일환이다.

열린우리당이 국감 중 정당 교류 차원의 외유 일정을 잡은 것은 6자 회담 타결로 인한 갑작스런 결정이 아니라 사실 오래 준비 해 온 것으로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집권여당 지도부의 국감 중 대규모 외유는 사실상 국감 포기이고 엄연한 직무유기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

또한 국감 첫 날 여당 지도부가 국감과 무관한 외유를 함으로써 국감 전체 분위기를 산만하게 하고 긴장감을 이완 시킨 것은 분명 국감 방해 행위로 간주 될 수밖에 없다.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열린우리당은 더 이상 국감 경시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대 국민 약속을 할 것을 촉구한다.

2005. 9. 2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趙 欣 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