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르윈스키 콘돔으로 다시 태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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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르윈스키 콘돔으로 다시 태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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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회사, 당국으로부터 상표 사용 승인얻어 시판 나서

^^^▲ 중국인 상술 역시 대단. 클린턴 콘돔 값이 르윈스키 제품보다 비싸
ⓒ AFP^^^
중국 남부 광동성의 한 고무 제조업체가 새로운 콘돔을 만들면서, 클린턴 전 미 대통령과 그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말썽을 빚었던 전 백악관 인턴 직원 르윈스키의 이름을 상표로 등록, 시판에 나설 예정이어서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에이피통신>은 이 중국 회사는 42대 미국 대통령의 탄핵을 유발시킨 백악관의 사건을 활용해, 새로운 자사 콘돔제품의 판촉활동에 기묘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광조우 고무 그룹은 클린턴 전 대통령 이름을 택한 것은 그가 책임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이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에이즈를 에방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보다 안전한 섹스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그러면서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은 매우 관대한 분이기 때문에 이런 일로 불쾌해 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하고, 그들의 이름을 딴 상표는 관계 당국으로부터 정식 상표 사용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라고 밝혔다.

동사의 류 웬후아 대변인은 이번에 클린턴과 르윈스키 콘돔 10만개를 소비자들의 인식을 깨우치기 위해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판촉행사가 끝나면, 클린턴 콘돔은 12개들이 한 상자에 29.8위안(3720원 상당)으로, 르윈스키 콘돔은 18.8위안(2350원 상당)에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하고, 클린턴 콘돔은 동사의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며, 르윈스키는 클린턴 콘돔보다는 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클린턴 전 대통령은 최근 중국을 방문, 중국에 만연되고 있는 에이즈 퇴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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