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토글라스, 공모가 11,000원 확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코리아오토글라스, 공모가 11,000원 확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22일 청약 거쳐 오는 29일 코스피 시장 상장 예정

▲ ⓒ뉴스타운

자동차 유리의 명가 코리아오토글라스의 공모가가 11,000원에 확정됐다.

KCC 계열 자동차용 유리 제조업체 코리아오토글라스(대표 우종철)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46개 기관이 참여해 5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코리아오토글라스 상장을 주관하는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악화된 IPO 시장 상황 속에서도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들이 코리아오토글라스의 투자 가치와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판유리 제조사인 KCC와 아사히글라스의 합작을 통해 탄생한 코리아오토글라스는 국내 모든 완성차에 제품을 공급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자동차 유리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자동차 안전유지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간 540만대 분량의 자동차 유리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짧아진 자동차 신차 개발주기와 함께 고부가가치 유리 채택이 늘어나면서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되며, 친환경 자동차 유리 생산 역량과 국내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과의 협업 시스템 유지 전망이 밝아 성장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코리아오토글라스 우종철 대표는 “희망 밴드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자본시장 친화적인 공모가 결정을 했다”며 “이번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국내 자동차 유리 시장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자동차 시장에서 각광받는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리아오토글라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아 오는 29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