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송년 감사나눔' 댓글 달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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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송년 감사나눔' 댓글 달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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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감사어플 ‘Easy Thanks Planet’를 통해 동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뉴스타운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는 한해 동안 많은 도움을 준 직장 동료, 가족에게 그간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송년 감사나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감사나눔 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회사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그 간 포항제철소는 매월 △가정 △후배 △동료 △회사 등의 주제로 감사테마를 정하고, 임직원들이 그에 걸맞은 감사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노력해 왔다.

포항제철소의 이러한 노력은 ‘철강제조’라는 업의 특성 상 기업분위기가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업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전사적인 의식변화에서 비롯됐다.

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과 모바일 어플에서 동시 운영되고 있는 감사어플 ‘Easy Thanks Planet’를 통해 감사나눔 댓글 이벤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Easy Thanks Planet은 감사를 전하고 싶은 대상에게 발송하는 ‘감사편지’, ‘감사문자’ 카테고리와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읽고 싶은 글 등을 타인과 공유하는 ‘칭찬하기’, ‘감사의 장’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포항제철소는 직원들의 감사나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이달 말 뜻깊은 송년 감사댓글을 적은 직원 20명을 선발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줄 예정이다.

감사이벤트 주관부서 담당자인 이성희(33세) 대리는 “향후로도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건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며 “각 부서 특성을 고려한 감사나눔 활동을 전개해 구성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제고함은 물론 이것이 성과창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감사나눔 문화 이외에도 안전, 윤리 등 다방면에서 직원들의 의식을 제고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철강제품은 물론 기업문화에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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