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4년제보다 전문대, 인문대보다 공대가 정규직 취업에 유리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또한 공학계열 전공자의 정규직 취업 비율은 93.7%를 나타낸 반면 인문계열 전공자의 정규직 취업비율은 72.5%에 불과했다.
대기업에서 인문계열 전공자들의 모집비율을 대폭 축소하면서 기존의 전공을 포기하고 공학계열 편입이나 전과를 선택하거나 전문대로 재 진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공학계열 전문대 학생들의 취업률이 이렇게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이유는 현장실무에 특화된 교육으로 실습위주의 교육을 하기 때문에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
그 중에서도 한국직업능력 평가원이 조사한 10년 후 제조업 중 가장 촉망받는 직업으로 고용안정성 1위, 임금 및 복리후생 등의 보상영역 1위, 근무여건 4위를 차지한 항공정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항공정비사는 다른 기술직보다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직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항공정비로 전문성을 가장 인정받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KSTC)는 학생들의 지원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올해 입시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항공산업의 발전으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오랫동안 항공정비 한분야만 교육해 온 유일한 전문학교로 항공정비 현장실무에 특화된 실무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연계, 자격증 취득, 학위취득을 교육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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