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자실 이전확정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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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자실 이전확정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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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변화를 기대한다.

국회기자실 이전문제로 그동안 수개월째 논란을 빚어왔던 문제가 국회사무처의 이전확정 발표로 일단락 됐다.

이번 국회기자실 이전문제로 언론계의 뜨거운 논쟁은 잠시 주춤하지만 많은 문제점을 시사하는것 같다.언론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의 편향적인 이익집단에 죄지우지하는 그런시대는 이미 지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기득권에 얽매여 권력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언론인이 있다면 큰 오산이다.

이에대해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이하 인기협)는 국회 측의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뒤늦은 조치이기 하지만 기자실 운영 원칙을 새롭게 세우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인기협은 이번 기자실 이전을 반대해 온 일부 출입기자들과 국회 사무처 측의 미숙한 일 처리로 인해 본의 아닌 상황에 처해 선의의 마음의 상처를 입은 또다른 일부 기자에게 대해서는 진심으로 유감의 뜻을 전했다.

아직까지도 일부 공룡언론은 기존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은 인정하면서도 나머지 소수 언론에 대해서는 인정하려들지 않고 있다. 그들만의 오만이 아닐수 없다.

언론은 다양한 목소리를 내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자리에서 안주하고 고치려 하지 않는다. 이유가 있다.그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언론이라는 이름하에 권력의 한축으로 생각하는건 아닌지 묻고싶다.

인터넷언론도 바뀌어야한다. 다양한 목소리의 대변인 역할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언론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는건 아닌지 자기반성을 해봐야한다. 언론개혁을 외치고 출범한 다양한 언론이 지금의 모습을 보면 뭐가 다른 모습인지 국민들은 의아해하고있다.

언론은 분명 달라져야한다. 언론은 권력이 아니다. 사회의 어둔면을 밝혀주고 길을 안내해주는 빛이 되어야 한다. 착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언론으로서의 모습으로 되돌아갈때다.

국민들이 바라보는 언론이 진정 따뜻한 시선으로 바뀔때 모든 언론인이 웃지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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