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영어캠프 운영결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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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영어캠프 운영결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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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및 학부모대상 설문조사

충청남도는 올 여름 영어장애가 없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영어캠프”에서 참가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91.2%, 학부모 100%가 ‘만족’하다고 답변했다.

충남도가 운영하는 영어캠프는 올해 2번째로 지난 8월 1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합숙으로 공무원교육원에서 초등학교 3~5학년 60명의 학생들(유료 44, 무료 16)을 선발하여 영어로만 학습을 진행한 참여식 영어캠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영어캠프 참가자 전체 학생 60명과 학부모 60명 등 총120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 결과로서, 먼저, 학생들의 설문에서 ▲원어민 교사의 언어 이해도를 묻는 조사에서 캠프시작 직후 37.9%만이 이해한다고 답변한 반면, 캠프 종료후 89.7%가 이해한다고 답변하여 교육 운영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캠프를 통한 영어사용에 자신감 및 관심도는 이번 캠프를 통하여 89.5%의 학생들이 높아졌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가장 선호한 수업활동은 ▷클럽활동 53.4% ▷팀활동 25.9% ▷학급활동 10.4%, ▷영어 방송 10.3% 순으로 조사되어, 정적 학습보다는 동적 팀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학부모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영어캠프에 대한 평가에서 ▷매우 만족한다 83.3% ▷대체로 만족한다 16.7% ▷보통이다 0%로 나타나, 응답자 100%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3주의 캠프기간 적정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서 ▷매우 적당하다 51.7% ▷대체로 적당하다 20% 등 71.7%가 적당하다고 응답한 반면, 28.3%는 운영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희망했다.

또한 ▲참가학생의 경쟁선발 방식에 대해서는 96.7%가 찬성하였으나 다만, 선발시험에서 고려할 사항으로 ▷지역별 인원안배가 52.6%로 나타나, 그동안 성적순으로 선발했던 방식을 일부 보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해외 어학연수와 충남도 영어캠프를 비교하는 설문에서 85.7%가 충남캠프가 더 효과적이라고 답변하였는데, 이는 캠프기간 및 프로그램 운영 면에서 해외 어학연수를 대체하면서도 저렴한 연수비용과 신변안전 등에서 크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운영결과를 분석하여 2006년 영어교육시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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