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정보통신, 상장 일정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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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정보통신, 상장 일정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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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IR활동에도 불구하고 연말IPO 시장 양극화로 투자심리 크게 위축 원인

KIS정보통신이 연말 코스피 상장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한다.

카드결제 인프라 선도기업 KIS정보통신(한글사명 :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 대표 노영훈)은 이번 코스피 상장과 관련한 공모를 추후로 연기한다고 공식 밝혔다.

이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결과 증시 불확실성과 연말 IPO 양극화로 회사의 기업가치를 적정하게 평가 받기 어려운 상황임을 인지해 공모를 철회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KIS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IPO IR을 진행하면서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나이스그룹과 당사간의 사업적 시너지 및 인프라산업의 안정성을 긍정적으로 확인 받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막상 연말 IPO시장의 양극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모일정을 취소하게 돼 무척 아쉽다” 고 전했다.

실제로 KIS정보통신은 국내 VAN 메이저기업으로서의 주력사업의 역량강화 외에도 유통사업 진출과 새로운 신규사업 다각화로 지속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최근 기존 VAN사업과의 시너지를 연계한 중국, 모바일, B2C부문 신규사업도 장착하는 등 미래성장도 준비해 온 바 있다.

이에 따라 KIS정보통신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내년 초 IPO를 재추진 해 기업가치 제고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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