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이미 11개국이 철군을 완료했고 3개국이 철군 입장을 발표, 미국, 영국도 철군 혹은 감군을 검토하고 있는데 한국정부는 오직 미국 눈치만 보고 있다.
윤광웅 장관이 "이라크가 자체 치안.국방력을 확보하려면 내년 중반까지는 다국적군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했지만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이다.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끝내지 않는 한 한국정부는 파병을 유지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영국에 이어 주둔 국 어디든 테러의 위협이 상존하고 있다. 우리 국민도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정부는 조속히 철군계획에 대한 구체 계획을 밝혀라. 연장동의는 더 이상 안된다.
2005년 9월 8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홍승하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