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대통령의 고민과 반성과 진지한 대화를 원했다.
그러나 절반의 임기를 자화자찬하며노무현 대통령은 KBS가 초빙한객원교수처럼 강의만 했다.
게다가 노무현 대통령은 한나라당에 권력을통째로 넘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에게낮은 목소리로 차분히 일러둔다.
국민 몰래, 국민 허락 없이 권력을 주고받는무허가 거래를 한나라당은 할 수 없다는 것을-어떻게 국민이 부여한 신성한 권력을장물처럼 국민을 제쳐놓고 주고 받을 수 있는가?노무현 대통령은 29%짜리 대통령이라고 했다.
29%지지로는 국정운영을 할 수 없다고 강변했다.
왜 노무현 대통령은 29%지지를 끌어올릴 생각은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30%, 40%지지를 얻을 자신과 능력이 없다는 것을국민 앞에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다.
언제까지 이렇게 네거티브 정치로 갈 것인가?언제까지 이렇게 마이너스 정치로 갈 것인가?언제까지 이렇게 아마추어 정치로 갈 것인가?돌발발언, 충동정치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커튼 콜은 커녕 야유를 받지 않으면 다행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2년반이란 시간이 있다는 것을다행으로 여기고고통 받는 국민의 뜻에 철저히 복종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인용한 표현 그대로국민은 바다이며대통령은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배에 불과하다.
국민의 뜻을 거역하는 대통령은 없다.
2005. 8.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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