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CG 2005, 한국 종합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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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CG 2005, 한국 종합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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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북경에서 폐막식 치뤄... 2회 대회는 한국에서 치뤄질 예정

22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CKCG 2005 결승전에서 한국은 스타크래프트 엘리트 대전과 아마추어 대전, 워크래프트3 엘리트 대전과 아마추어 대전에서 승리해 CKCG 2005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시작 전부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예상대로 한국은 3개 종목 5개 부문 중 총 4개 부문을 석권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 e-스포츠 강국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특히 한국은 위 4개 부문에서 한국 선수들끼리 결승전을 치뤄 절대적인 우위를 나타냈고 중국은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만 1,2위를 차지해 체면 치레를 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 WNV팀
ⓒ CKCG
 
 

스타크래프트 엘리트 대전에서는 최연성(SKT T1)과 이윤열(팬택앤큐리텔)이 겨뤄 최연성이 승리하였으며 아마추어 대전에서는 battleboys팀과 ClanInter팀이 경기를 펼쳐 battleboys팀이 승리를 거뒀다.

워크래프트3 엘리트 대전에서는 장재호(무소속)와 김동문(Mosessports)이 경기를 펼쳐 장재호(무소속)가 승리를 거뒀으며 아마추어 대전에서는 최강팀과 projectK2팀이 겨뤄 최강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 워크래프트3 엘리트 대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장재호 선수
ⓒ CKCG
 
 

중국팀끼리 결승전을 치룬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WNV팀이 PF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임요환 선수는 8강에서 이윤열 선수에게 패해 4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스타크래프트 엘리트 대전에서 우승한 SKT T1 소속의 최연성 선수는 "한국 선수들끼리 결승에 진출할지는 몰랐다. 한국 선수들이 1, 2위를 차지해 무엇보다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히고 "중국 선수들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다."며 중국 선수들의 실력을 평가했다.

한국대표단의 제훈호(e스포츠협회 상임이사) 단장은 "한국이 e-스포츠의 강국임을 확인하게 되어 기쁘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양국 선수들에게 감사한다."고 선수들의 선전을 치하했다.

이광재 CKCG 2005 조직위원장은 22일 폐회사에서 "CKCG 2005에 참가해 최선을 다해 싸워준 선수들이 승부에만 집착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는 한중 양국이 하나로 화합해 앞으로 21세기 아시아를 주도하는 힘으로 자리잡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다음 대회(2회 대회) 개최지인 한국의 김종학 집행위원장이 대회기를 인도 받고 있다
ⓒ CKCG
 
 

 

 
   
  ▲ CKCG 2005 각 부문별 최종 경기 결과
ⓒ CK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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