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연정 의지 재천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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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연정 의지 재천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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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과의 동거정부 구성에 이토록 집요하게 매달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동거정부는 동상이몽 정부에 불과한 것인데 이렇게 집착하는 것은 무언가 저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

이른바 대연정은 아무런 원칙도 없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행위로서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영남 주류와 영남 비주류가 결합하는 지역정권은 다른 지역의 소외와 반발이 예상된다.
노대통령이 정말로 사심 없이 국정을 돌보고 싶다면 열린우리당을 탈당하여 거국내각을 구성하기 바란다.

2005년 8월 18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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