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 15일 행정도시 건설을 반대하는 최상철 외 221인이 제출한 위헌확인 심판청구에 대해 충남도 주관으로 충청권 의견서를 작성하였고, 지난 3일 충남도청에서 심대평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대전·충북·충남도 등 3개 시·도 관계관 및 중앙 관련기관 관계관, 헌법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의견서 초안에 대한 독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에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의견서는 독회시 제안내용을 종합하여 대전광역시장·충청북도지사·충청남도지사 공동명의로 작성되었으며, 110쪽 분량 총4편으로 나누어
▲제1편 : 지역여건과 분위기 및 민심동향에 대한 의견
▲제2편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시대적 당위성에 대한 의견
▲제3편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특별법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한 의견
▲제4편 관련자료는 총16권 분량(약 7,300쪽)의 방대한 자료로 구성되어 있어 이번 헌법소원 사건에 대하여 치밀하게 대응하고 고심하는 충청권의 노력이 엿보인다.
충남도 행정도시지원단 관계자는 20질은 헌법재판소에 제출하고 10질은 중앙추진단, 건교부, 법무부 등 관련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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