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삼척에코건자재 플랜트' 착공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부발전, '삼척에코건자재 플랜트' 착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석탄회 재활용으로 녹색혁명 선도

▲ ⓒ뉴스타운

한국남부발전(주)은 지난 27일 강원도 삼척에서 김태우 남부발전 사장, 김양호 삼척시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에코건자재 플랜트' 착공행사를 가졌다.

삼척에코건자재 플랜트는 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석탄회를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건축 자재로 재생산해 내는 설비이다. 이 설비가 완공이 되면 연간 각 20만톤의 골재와 콘크리트 혼화재를 생산해 낼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삼척에코건자재 플랜트를 통해 생산되는 친환경건축자재는 기존 제품보다 고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연간 200억 상당의 매출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태우 사장은 "국내 석탄회 재활용 산업 발전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그린파워 1단계 사업인 삼척 1·2호기는 2천MW의 발전시설로 2011년 착공하여, 2016년에 완공 예정이다. 세계 최대 순환유동층 보일러를 채택하여 친환경과 고효율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