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아트센터-서울시합창단, ‘우리가곡 사계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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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아트센터-서울시합창단, ‘우리가곡 사계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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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우리 가곡, 동요로 꾸미는 무대로 편안한 감동 전달

▲ ⓒ뉴스타운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와 서울시예술단이 함께하는 연계공연 <꿈의숲아트센터 어린이 청소년 프로그램>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8일(화) 20시에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가을의 첫 시작을 알리는 9월에 찾아오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봄의 세계>, <산과 강, 구름과 바다가 푸르른 여름>,<로맨틱한 가을>, <추운겨울, 그리고 다시 봄> 의 총 4악장으로 공연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주는 각각의 아름다움을 우리의 가곡과 동요로 들려줄 예정이다.

사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우리 노래의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는 자극적인 음악에 길들여진 귀를 정화해주는 무공해 음악으로 듣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꿈의숲 아트센터를 나서면 눈앞에 펼쳐지는 푸르른 자연이 주는 편안함이 더해져 계절의 향취에 흠뻑 취할 수 있을 것이다. 티켓은 전석 1만원. 문의는 02-2289-5401로 하면 된다.

서울시합창단의 <우리가곡 사계절>은 작곡가 이호준이 편곡한 가곡과 동요들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악장으로 구성하여 각 계절의 풍경과 향취를 그대로 담아 선보인다.

1악장 <화려한 봄의 세계>에서는 화려한 왈츠의 리듬으로 시작하며 김성태의 <산유화>, 홍난파의 <고향의 봄>, 박태준의 <동무생각> 등을 노래하며 활기찬 시작의 봄을 표현한다.

2악장 <산과 강, 구름과 바다가 푸르른 여름>에서는 한용희의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윤극영의 <고기잡이>,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현제명의 <희망의 나라로> 등을 부르며 힘찬 음색으로 젊음이 넘치는 푸르른 여름의 자연을 표현한다.

3악장 <로맨틱한 가을>에서는 박태준의 <가을밤>, 윤용하의 <보리밭> 등 가을을 주제로 한 노래들에 낭만 화성과 재즈 화성으로 재해석하여 감미로운 풍취를 더해준다.

4악장 <추운겨울, 그리고 다시 봄>에서는 장일남의 <비목>, 백순진의 <겨울바람>, 윤극영의 <고드름>, 이흥렬의 <봄이 오면> 등을 노래하며 추운 겨울과 다시 돌아올 봄을 아름다운 선율위에 다채롭게 표현한다.

<우리가곡 사계절>은 쉽고 익숙한 멜로디, 정겹고 흥미로운 우리의 노래와 자연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음악으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유익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음악만으로도 눈 앞에 봄,여름,가을,겨울의 자연이 펼쳐지는 듯, 사계의 아름다움과 낭만을 느끼고 상상할 수 있는 기회로 아이와 어른,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공연이 될 것이다.

서울시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예매는 꿈의숲 아트센터 홈페이지 www.dfac.or.kr 또는 인터파크 홈페이지 http://ticket.interpark.com 에서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문의는 02-2289-5401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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