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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부활'에서 은하 역의 배우 한지민 ⓒ KBS '부활'^^^ | ||
한지민은 극 중 겉으론 약해 보이나 심성이 착하고 의지가 강한 건설회사의 건축 디자이너로 출연하고 있다. 특히, 지난 18회분이 끝나고 난 후 선 보인 예고편에서 그녀가 1인 2역으로 죽은 동생 신혁 행세를 하고 있는 하은(엄태웅 분)의 정체를 알아채는 세 번째 인물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껏 그의 정체를 알아 챈 인물은 김 형사와 천 사장.
최근 인터넷 다시보기(VOD) 이용횟수가 50만 건을 넘는 것으로 밝혀지고, 경쟁 드라마의 종영으로 이번 주 시청률이 지난 주의 두 배 가량인 16%(TNS미디어 코리아 집계)로 뛰어오르며 기존 '매니아' 중심의 드라마에서 제 2의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자처하며 '대중적인 드라마'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에 앞서 한지민은 게시판에 "지금 이 새벽에도 부활팀은 열심히 촬영중이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신 연기자 선배 김규철씨도 불편한 몸을 이끌고 고생스럽게 촬영을 하고 있다"며 "빨리 완쾌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드라마 속 은하처럼 착한 심성을 나타냈다.
이어 그녀는 "더위로 인해 지치고 고생스럽지만, 마음은 더 포근하고 따뜻해져가고 있다"며 '부활' 사랑을 고백하면서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부활 제작진팀과 갈수록 더 즐겁고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고 드라마 '부활'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부활'로 가족이 되어 버려 매회 가슴 떨리는 대본을 써주는 김지우 작가와 함께 출연하는 선배 연기자 그리고 제작 스텝들 모두가 소중하다"고 말하면서 "'부활'을 통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 벅찬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들뜬 감정도 토로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끝까지 '부활' 사랑 합시다!^^ 17번째 부활절에 지민공듀 은하 올림"이라는 애교 섞인 글로 맺으며 "공주란 말이 여자로써 참 기분이 좋아지는 말인 것 같은데, 어린 아이가 된 기분"이라고 별명을 지어준 '부활'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한지민 외에도 장형사(나경민 분), 안비서(조재완 분) 그리고 '부활' OST 중 경쾌한 리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선성까지 드라마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이른바 '합체'에 나서며 시청자와 혼연일체가 된 까닭인지 시청자 소감 게시판의 게시글은 65만 건을 돌파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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