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의 제주어촌민속전시관 건축모형이 제주어촌의 문화와 상징성을 내표하고 있는 '오름'과 '해녀태왁'이 확정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어촌민속전시관 건립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 제출된 '오름과 태왁'과 '순회하는 전시관' 등 2개안을 심의한 결과 '오름.태왁'을 각각 선정했다.
이에따라 군은 중간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관련 전문가,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을 거쳐 최종확정 및 설계에 반영시킨 다는 계획이다.
심의에서 참석자들은 '오름'과 '태왁'을 이미지로 한 전시관 모형을 현무암 판석으로 이뤄진 앞면 부분이 폐쇄성을 띠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북제주군 구좌읍 해녀 항일운동 기념공원 내에 조성될 제주어촌민속 전시관 건축모형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60억원을 투입, 연면적 2천889㎡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영상실,수장고,전시실,관리실 등이 들어서고 오는 2005년 3월에 개관될 예정이다.
북군이 지난해까지 수집한 자료는 해녀도구 5점,어구 701점,어업관련 문헌 12점 등 1천36점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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