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도박사이트운영(중국서버) 피의자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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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도박사이트운영(중국서버) 피의자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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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인터넷도박, 한번이라도 접속하여 실행하면 처벌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정인식) 수사과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2015년 7월 23일까지 약 2년간 중국에 서버를 두고 참가인원 약 400여명 도금 27억원 규모의 바카라 도박사이트 운영한 피의자 A씨(48세)를 검거하였다.

피의자 A씨(48세, 주거부정)는 ‘13. 10월부터 중국(연변)에 있는 조선족 도박 사이트 제작 프로그래머 T씨(35세) 에게 바카라 도박사이트를 제작 의뢰한 후 완성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여 하였다.

피의자는 도박에 참가할 인원을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는 해외에 있는 합법적인 사이트라고 안심시키는 문자메시지등을 전송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도박을 권유하는 수법을 사용하였다.

일반인들이 위 사이트에서 바카라 도박을 하려면 입금할 계좌를  피의자에게 확인시켜 준후 입금한 도금에 상응하는 바카라머니를 충전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피의자로부터 휴대폰 문자로 전송받아 도박사이트에 접속하는 구조이다.

피의자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도박사이트의 도메인명을 2년간 4회에 걸쳐 변경하여 가면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였지만 경찰의 끈질긴 추적으로 검거되어 현재 구속되었으며 피의자가 운영하던 사이트에 대해서도 경찰에서 폐쇄조치 하였다.

피의자는 중국(천진)에 소재한 보이스피싱 조직과도 긴밀하게 연계되어 검거장소인 인천공항에서 보이스피싱 TM(텔레마케터) 일을 할 사람(4명)을 모집하여 함께 출국하려다 검거되어 경찰은 보이스피싱 텔레마케터 모집 혐의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중이다.

경찰은 미성년자를  포함하여 누구나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접속하여 도박을 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박사실이 쉽게 발각 될 것 같지 않지만 경찰의 도박사이트 모니터링이 점차 강화되고 처벌수위도 높아지고 있으므로 인터넷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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