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우건설에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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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대우건설에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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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현장 및 협력사 대상 체계적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 안전보건공단은 24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뉴스타운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7월 24일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반영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선진안전관리 기법이다.

㈜대우건설은 2013년 2월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도입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에 인증 신청 후 약 2년 4개월만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게 되었다.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도입 신청 후 대우건설은 본사와 150여개 현장 및 협력사가 참여하는 안전보건 활동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공단의 실태심사와 컨설팅을 통하여 이번에 인증을 받게 되었다.
 
시스템 구축 과정에는 본사 경영진 및 현장직원 6천여명, 협력사 직원 약 2만 5천명 등 모두 3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 전담부서를 CEO 직속으로 배치하고,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 본사와 현장을 포괄하는 안전보건활동 체계를 구축했다.
 
구축한 주요 시스템 내용은 △현장 소장 및 관리감독자별 안전보건 이행관리 △현장별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유형과 기인물 등에 대한 분석과 개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취득 협력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신규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이수 프로그램인 '안전주춧돌' 운영 △현장의 불안전한 요인을 스마트폰을 통해 공유하고 개선활동에 반영하는 'One Touch HSE-Q'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이다.
 
대우건설은 이와 같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과정을 통하여 취약했던 현장 및 협력사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인증을 받은 사업장은 이번 ㈜대우건설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128개사로, 이 중 발주기관 16개, 종합건설업체 27개, 전문건설업체 85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최근 안전보건은 기업의 경쟁력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선진안전관리 기법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산업현장에 확대·정착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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